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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독도여행/1박2일 2박3일 울릉도 독도여행

2박3일 울릉도자유여행을 떠나자

2박3일 울릉도자유여행을 떠나 보자~!

 

여름휴가를 항상 가던 그 곳이 아니라 울릉도자유여행의 행복을 경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세계적으로도 청정섬으로 인증된 친환경 유기농의 섬이 바로 울릉도입니다.

 

온갖 새들이 노래를 하고 갈매기가 바다 위를 나르는 섬이랍니다.

희귀식물들로 넘쳐나는 대자연의 품으로 떠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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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육지에서 바로 가는 방법은 없으며 포항, 강릉, 묵호여객선터미널에서 울릉도배편을 이용해서 가서 울릉도에서 독도로 간답니다.

저동이나 사동에서 출발하는 배로 씨스타호나 씨플라워호 등이 있으며 왕복4시간과 상륙후 30분간 머무는 시간을 포함해서 전체 4시간30분의 일정입니다.

 

 

 

 

 

 

 

2박3일 울릉도자유여행을 떠난다면 왼쪽에 보이는 나리분지와 오른쪽에 보이는 추산과 우리 가요에 나오는 성불사도 꼭 들러 보세요.

신선한 공기와 함께 인간에 의해 오염되지 않은 자연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늘을 닮아서 파란바다와 푸른 섬은 다시 찾고 싶고 살고 싶은 곳으로 추억하게 합니다.

도동과 저동을 잇는 행남해안산책로는 1박2일 촬영지로 명성을 떨쳤지요.

멀리 행남등대가 보이는데 전망대에서 바라 보면 이런 곳이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멀리 관음도의 파란 연도교가 보이는데 저 곳에 올라서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해 보세요.

셔터만 누르면 누구나 사진작가가 되어 아름다운 작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람에 의해 길들여진 갈매기들은 사람을 보아도 도망갈 줄을 모릅니다.

 

 

 

 

 

 

 

 

입장료가 일반은 4천원이 있다는 것이 함정이기는 하지만 충분히 금전을 지불하고도 들어가 볼만한 곳이랍니다.

관음도를 넘어가면 울릉도에서는 가장 큰 섬인 죽도가 가장 가까이서 손짓을 합니다.

내 맘대로 떠나는 2박3일울릉도자유여행은 이래서 좋은 것이랍니다.

 

 

 

 

 

 

 

 

천부의 전망대에 올라서 바다를 바라 보면 송곳바위라 불리는 추산이 손안에 잡히는 것 같습니다.

이 곳의 일몰은 직접 보지 않으면 말로 설명하기 힘들정도로 붉고 크고 아름답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세계적인 청정섬인 울릉도로 떠나 보세요...